본문 바로가기
소설 작법 제1연구소/06.타이틀 정하는 법

06.숫자가 가진 위력

by blacksnowbox 2020. 12. 13.
 

ライトノベル作法研究所

ライトノベルの書き方、小説作法の研究をするためのサイトです。投稿小説の批評や、用語集、ラノベのレビューなどコンテンツ盛りだくさん!おもしろい小説の作り方を身につけてあなたのファンを作ってみませんか?

www.raitonoveru.jp

포스팅은 '라이트노벨 작법연구소(www.raitonoveru.jp)' 운영자의 허락을 얻어 직접 번역했습니다. 모든 내용의 저작권 또한 '라이트노벨 작법연구소'에 있음을 알립니다. 수정이나 상업적 이용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라이트노벨 작법연구소 일본 사이트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上のイメージをクリックすると、ライトノベル作法研究所に移動します).

06.숫자가 가진 위력

타이틀에 숫자가 넣는 것도 매력적인 타이틀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라는  유명한 일본 영화가 있습니다. 이 타이틀에 포함된 7이라는 숫자에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왜 7인이지?'

'7인의 사무라이는 어떤 개성을 가진 자들일까?'

'7인의 사무라이가 무엇을 하는 건가?'

 

머릿속에서 이런  의문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의문을 해소하고 싶어서 결국 속을 들여다보지 않고는 참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같은 패턴의 타이틀 중에 알렉상드르 뒤마(프랑스어: Alexandre Dumas, 1802년 7월 24일 ~ 1870년 12월 5일)의 명작 소설 『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 사람의 총사가 어떤 인물일지, 그들이 어떤 활약을 할지,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됩니다.

 

또한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1980년)』이라는 호러 영화가 있습니다.

이 타이틀을 듣게 되면, '13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고, 흥미롭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렇게 숫자를 내걸면 박력 있는 구체적인 이미지가 생깁니다.

 

『101마리의 강아지』

『101번째 프러포즈』

『엄마 찾아 삼 만리』

 

이런 타이틀을 보면 아아, 101마리나 개가 있구나!, 101번이나 프러포즈를 했다고?, 엄마를 찾아서 삼 만리나 여행을 하다니! 같은 강한 임팩트를 줄 수가 있습니다.

 

101이라는 숫자도 멋진 선택입니다.

인기 라이트노벨 중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십이국기(十二国記)』가 있습니다.

<-십이국기를 라이트노벨로 분류하기는 좀;;; 동양풍 정통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단, 이외에는 숫자가 들어간 타이틀의 라이트노벨 중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히트작은 이 기사를 쓴 2013년 8월 시점에서는 없습니다. 라이트노벨에서 숫자를 타이틀에 넣는 테크닉은 얼마나 유효한지 여전히 미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에 숫자가 들어간 라이트노벨

『12월의 베로니카(12月のべロニカ)』

『7인의 무기상(七人の武器屋)』

『7공주 이야기(七姫物語)』

『낙원 전략거점 32098(楽園 戦略拠点32098)』

 

| 원문 링크 : www.raitonoveru.jp/howto1/taitoru/06.html

 

数字の持つ威力・タイトルの付け方

数字の持つ威力  タイトルに数字を入れるのも、魅力的なタイトル作りのコツの一つです。  例えば『七人の侍』という大ヒットした日本映画があります。  このタイトルに含まれる七と

www.raitonoveru.jp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