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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법 제2연구소/12.어디까지가 표절?

10.처음부터 작가라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 된다

by blacksnowbox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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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음부터 작가라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 된다

'프로 작가가 되면 인세가 왕창 들어오고, 유명해져서 부자가 되겠지, 하하하하!'라는 생각은 환상입니다.

 

책을 한 권 출간하더라도 많이 팔려서 증쇄를 하지 못하면, 월급쟁이 평균 월수입 정도(또는 그 이하) 밖에 못 법니다. 출판 상황이라는 조건도 있고 웬만해서는 증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안 팔리는 작가는 받아주지 않으므로 곧 사라집니다

그렇게 많은 신인 작가는 반짝하고 사라집니다.

 

작가의 일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당신이 만약 소설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무리하게 프로가 되려고 하지 말고 인터넷과 동인지로 소설을 발표하면서 즐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선은 작품 발표 현장의 유무뿐만이 아니라 보수를 받는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니, 무리하게 상업 출판이라는 마계에 발을 들일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인터넷과 동인지에서 작품을 발표하는 거라면 저작권처럼 골치 아픈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고, 느긋하게 작품 발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업 출판은 마계입니다. 과거의 마계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앞선 모험자들이 대부분의 보물을 가져가 버려서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마계의 몬스터와 함정은 해마다 흉악해지고, 난이도가 최대치인 어려운 게임으로 변했습니다.

 

힘이 없는 자가 표절이라는 꼼수를 써서 마계에 발을 들이면 미친 아귀에게 전신을 뜯어 먹히고 순식간에 저세상으로 날아갑니다. 게다가 그의 영혼은 재물에 눈이 먼 죄인이 되어 영원히 지옥의 불길 속에서 고통받게 됩니다.

 

단순히 프로가 되는 것이 목표라서 용케 프로가 되었다고 해도, 마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참으로 힘드니 작업 이외의 본업을 갖고 다음 책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 두세요.

 

작가는 부업이라고 부르는 있는 직업입니다.

막판 역전을 노리고 인생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

일에도 돌아와 취미로 집필을 즐기면서, 실력이 좋아지면 신인상에 도전해 본다.

 

프로가 되어도 달라지는 건 없다는 마음가짐이 행복하게 소설과 사귀는 가장 올바른 길입니다.

 

| 원문 링크 : https://www.raitonoveru.jp/howto2/tyosakukenn/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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