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가 되면 지저귀는 새가 있는데... 아니, 진짜 새요. 날아다니는 그거요. 누굴 찾길래 저리 애타 타게 어두컴컴한 새벽부터 짖어되는 것인지. 꾀고리라는 단어랑 똑같은 울음소리네요. 꾀꼬리가 야행성 조류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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