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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법 제1연구소/07.플롯 작성법

04.결말부터 구상하기

by blacksnowbox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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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결말부터 구상하기

먼저 마지막에 어떻게 되는지 정해두고, 어떤 과정을 거쳐 그렇게 되는지 거꾸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통 귀납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모모타로라고 한다면,

1. 보물을 가지고 돌아온다.

2. 도깨비를 퇴치한다.

3. 동료와 함께 도깨비섬으로 진입한다.

4. 도중에 개, 원숭이, 꿩에게 수수경단을 주고 동료로 만든다.

5.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무기와 수수경단을 받고 도깨비 퇴치의 여행길에 나선다.

6. 복숭아에서 태어난 모모타로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운다.

 

이런 식으로 결말을 먼저 정해두고 과정을 생각합니다.

이 방법에는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일목요연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인에서 결과가 아니라 결과에서 원인을 생각하는 것이니 어쩌면 당연합니다.

억지 전개밖에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꼭 시험해 보세요.

 

다음은 이야기의 발단이 떠오르지 않아서 줄거리 시작 단계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생각보다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그대로 주저앉게 됩니다.

그러나 결말에서 서두로 역행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 서두의 장면을 쓰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이러면 서두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소설 쓰기를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하는 일은 없을 테지요.

 

| 원문 링크 : https://www.raitonoveru.jp/howto1/purotto/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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