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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법 제1연구소/03.캐릭터 만드는 법

03.내면의 갈등을 묘사한다

by blacksnowbox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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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내면의 갈등을 묘사한다.

인간의 성격이란 궁지에 몰렸을 , 중요한 선택 기로에 섰을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평소의 언행은 표면적인 것이므로, 아무리 꾸민다 한들 눈이 높은 독자에게는 흔해 빠진 패턴의 집합체로만 보일 뿐입니다. 어떤 캐릭터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마음의 갈등을 표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왕국에 충성을 다하는 성기사라는 인물이 있다고 치고그가 크게 활약하는 이야기를 만든다고 합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다연승을 거듭하며왕은 칭송을 아끼지 않는다하지만 그날  장래를 약속한 연인인 마법사가 적과 내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그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사랑' '충성' 두고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연인을 단죄해야 할지설득해서 적과의 관계를 끊게 할지아니면 모른 체할지, 왕을 배신하고 적에게 귀순해 그녀와 평생을 함께할지……

 

'사랑' '충성사이에서  시련을 겪으면서인물의 본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습니까?

<-왠지 오페라 아이다의 라다메스가 떠오르네요.

 

이것이 바로 캐릭터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내면의 갈등을 묘사하면 등장인물이 실존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2가지의 다른 감정이  인간의 내면에서 격돌하고뜨거운 불꽃이 튀기는 장면에서 손에 땀을 쥐는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2008 7 19 출간한 타나카 로미오(田中ロミオ) 라이트노벨 『AURA 마룡 원광아 최후의 싸움(AURA ~魔竜院光牙最後の闘い~)』에 등장하는 주인공 사토 이치로(佐藤一郎) 중학교 시절 학교 계급의 최하층인 오타쿠였지만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변신단숨에 최상위 그룹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좋아하게  여자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망상에 빠져 사는 병적인 오타쿠였습니다결국 그녀를 받아들이고 다시 최하층으로 떨어질지오로지 지금의 지위 지키는 것인지를 두고 갈등합니다.

 

오타쿠에서 리얼 축으로 변신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쉬운 테마이며 갈등으로 인해 사토 이치로는 대단히 인상적인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 원문 링크 : www.raitonoveru.jp/howto1/kyara/03.html

 

心の葛藤を描き出す・キャラクターの作り方

心の葛藤を描き出す  人間の性格というのは、ピンチに追い込まれた時、究極の選択を突きつけられた時にこそ、前に出ます。  普段の言動というのは表面的なものであり、表層をい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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