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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법 제2연구소/02.아이디어 발상법

03.꿈 일기를 쓰자!

by blacksnowbox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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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꿈 일기를 쓰자!

프로 작가 중에는 소재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을 정도로 쥐어짜다가 발광 직전으로 내몰리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로군요아마추어라서 다행이네요이힛.

 

원래 아이디어란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떠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순간의 번뜩임이야말로 아이디어의 정체이기 때문입니다. 재능의 유무란 무의식과의 연결 통로가 크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으로 이어지는 회로가 넓은 사람은 당연히 보통 사람과 비해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발견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흔히 천재라고 부릅니다.

 

손이 닿지 않는 구름 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천재의 사고에 접근하려고 해도 우리와 같은 일반인에게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라도 간단히 무의식에 접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꿈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꿈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꿈의 세계란, 즉 무의식의 세계.

따라서 꿈을 기록, 보존하는 일은 최고의 소재를 찾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꿈에서 힌트를 얻어 크게 성공한 창작자는 장르를 막론하고 무척 있습니다.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이 꿈을 기록하려고 머리맡에 언제나 메모장을 준비해 두었다는 일화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비틀스의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의 'yesterday'도 꿈속에서 들었던 멜로디가 바탕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만화가인 모리호시 다이지로(諸星大二郎)도 꿈에서 힌트를 얻어 만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발명의 분야에서는 재봉틀의 선구자가 된 아이작 싱어가 있습니다.

 

<-따로 조사해본 결과 '엘리아스 하우'(18197 97~1867미국)의 특허를 무단으로 '아이작 싱어'가 도용해서 재봉틀을 상용화했다고 합니다. 특허권자의 허락이 없었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재판 끝에 로열티를 지불했다고 합니다. 결국 엘리어스 하우는 죽을 때까지 거부로 살았습니다. 1867년에 특허권을 소멸.

 

여러분이 만약 이야깃거리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 중이라면, 당장 내일 아침부터 꿈 일기를 써볼 것을 추천합니다. 머리맡에 필기구와 메모장을 두고 잠자리에 드는 겁니다(아이디어를 메모하려면 노트북과 핸드폰이 아니라 바로 쓸 수 있어야 하며, 그림과 도형도 넣어야 할 수도 있으니 종이와 펜이 최고라고 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꿈에서 본 것을 뭐든 좋으니 생각나는 대로 써보세요. 그렇게 축적된 꿈 일기는 틀림없이 금광이 될 겁니다.

 

단, 인간이 꿈을 기억하는 것은 길어도 일어나서 10분 이내라고 합니다.

 

'~ 5분만 더.....'

이런 식으로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지 말고 무조건 써보세요

 

| 원문 링크 :  https://www.raitonoveru.jp/howto2/hassou/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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