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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법 제2연구소/02.아이디어 발상법

01.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by blacksnowbox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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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이야깃거리를 발견해내는 '영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단편적인 아이디어와 직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간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두꺼운 상식의 막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 결과 ', 이거 재밌겠는데.......'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더라도, '히 얘기하면 어처구니없다고 놀림거리가 될지도 몰라'라는 방어기제의 작용으로 생각을 흘려보내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구나 마음 한편에 완전히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의 동심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조금이라도 재미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문장으로 저장해 두세요.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도

"저는 사실 어린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가 꿈이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은 저 자신이 아직 어린아이이기 때문일 겁니다."

라고 했습니다.

 

시조의 세계에서는 마츠오 바쿠가 "시조(俳句, 하이쿠)는 삼척동자(철부지)에게 맡겨라"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는 느낀 그대로를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니까 어른이 놀랄 만큼 재미있는 말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베테랑인 어른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교에만 심취한 나머지 흔하고 재미없는 결과물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상력과 시점의 재미와 같은 점에서는 어른보다 어린아이가 뛰어납니다.

마음속에 있는 동심은 창작자에게 있어서 아이디어의 원천입니다.

결코 마르지 않도록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보충

단편적인 아이디어를 모두 쓸 수는 없습니다. 100개가 떠올랐다면 그중에서 고작 1, 2개 정도만 쓸만합니다. 처음의 아이디어에 너무 집착하면 그다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란 많이 찾고 많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고 어른의 눈으로 음미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습니다.

 

| 원문 링크 : https://www.raitonoveru.jp/howto2/hassou/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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