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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투고 소설을 비평해오면서 통렬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세계관에 소홀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라는 마음만 앞서고 무대 설정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 세계가 존재한다면 어떨까?
그 세계에 사는 사람은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을까?
문화는?
산업은?
생활수준은?
생활 모습은?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
복장은?
이런 배경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쓰고 싶은 것만 쓰면 독자는 쉽게 책을 덮어버립니다.
세계관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한 것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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