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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타이틀에는 '의'가 들어 있다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명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에는 '의'가 들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라이트노벨도 인기가 있는 작품에는 '의'가 들어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100만 부 이상 팔린 라이트노벨
『강각의 레기오스(鋼殻のレギオス)』,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さくら荘のペットな彼女)』, 『비탄의 아리아(緋弾のアリア)』, 『작안의 샤나(灼眼のシャナ)』, 『어느 마술의 금서목록(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涼宮ハルヒの憂鬱)』, 『제로의 사역마(ゼロの使い魔)』,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イリヤの空、UFOの夏)』, 『키노의 여행(キノの旅)』, 『신의 메모장(神様のメモ帳)』 이외에도 아직 많습니다.
어쩐지 사람에게는 '의'가 들어 있는 타이틀에 끌리는 심리가 있는 듯합니다. 타이틀이 고민될 때는 일단 '의'를 넣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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