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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TRPG 입문 가이드 (8) - 하나사키 모치키

by blacksnowbox 2020. 8. 24.

 

 

第8話 立つ鳥跡を濁さず、はTRPGでも大切 - はじめてのTRPG入門ガイド(雛咲 望月) - カクヨム

TRPGをこれから始める人に。読んで役立つイロハを伝授!!

kakuyomu.jp

제8화 TRPG에서도 중요한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

많은 인원이 하는 일이 많은 TRPG. '재밌었어~, 어질렀지만 누가 치우겠지!'라고 생각하면 아 ㄴ됩니다. 장소를 빌렸다면 특히 성실하게 뒷정리를 해야 합니다. 공공시설을 사용했을 때 메인인 이야기지만, 누군가의 집에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고작 청소, 그러나 역시 청소

고작 청소라고 얕보지 말지니. 청소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장소를 비려준 쪽의 의견이나 보는 분도 전혀 다릅니다. 특히 공공시설은 철저하게 개인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가야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 정도도 안 된다면 경고를 받을 테고, 최악은 사용 금지가 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마음 편하게 빌릴 수 있도록 '누군가 빌려준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최소한의 노력을 합시다.

 

★비품은 잊지 말고 반납

공공시설을 빌렸다면 비품은 잊지 말고 반납하세요. 당연한 일입니다.

 

★냄새에도 충분히 주의한다

의외로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냄새. 특히 음식 냄새에 예민한 공공시설이 많습니다.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다른 단체의 민원이 들어오는 일이 실제로 있으므로, 참가자들에게 미리 '냄새가 강한 것은 먹지 말자' 하고 연락을 해두면 좋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땀냄새도 너무 심하면 민원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너무 과도하게 신경을 쓰는 것도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거나 미리 몸을 깨끗이 씻는 등 최소한의 대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도저히 대처하지 못할 것 같다면, 사전에 공공시설에 사정을 말해 보세요. 이런 대응만으로도 인상은 크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뒷정리는 단체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소홀하면 아픈 상황을 맞이하게 되니, 신경 써서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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