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용과 같이 드라마 소식을 포스팅했는데, 그 외에도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세가에게는 닌텐도처럼 자사가 보유한 IP로 다양한 분야 확대하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있는 듯합니다.
제가 들어본 영상화 계획만 해도 여러 개입니다.
총 모양의 컨트롤로도 즐기는 게임이었죠.
근래에 스위치로 이식되었다는 얘기를 얼핏 본 듯합니다.
아마 왕년에 오락실 좀 다니셨던 분들은 다들 아시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몬스터 헌터 영화의 감독이었던 폴 W. S. 앤더슨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 외 베어너클도 영상화를 준비 중이라는 기사도 본 듯하네요.
키아누 리브스를 성우로 기용한 '소닉 더 무비' 세 번째 영화도 12월에 공개 예정이고요.
홍콩에서 소닉을 테마로 '소닉 스타디움' 개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카카오톡 캐릭터를 이용한 테마 시설 같은 느낌으로 운영되지 싶네요.
세가는 게임 뿐 아니라 향후 행보도 지켜보는 맛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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