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세가의 야심

콘텐츠 탐색 기행/드라마+영화

by 콘텐츠 수집가 2024. 11. 7. 02:20

본문

반응형

얼마 전에 용과 같이 드라마 소식을 포스팅했는데, 그 외에도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세가에게는 닌텐도처럼 자사가 보유한 IP로 다양한 분야 확대하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있는 듯합니다.

제가 들어본 영상화 계획만 해도 여러 개입니다.

세가의 고전 게임인 '시노비'의 영화화

'골든 액스'의 애니메이션

오락실 건 슈팅 게임이었던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The house of the dead)'의 영화화

총 모양의 컨트롤로도 즐기는 게임이었죠.

근래에 스위치로 이식되었다는 얘기를 얼핏 본 듯합니다.

아마 왕년에 오락실 좀 다니셨던 분들은 다들 아시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몬스터 헌터 영화의 감독이었던 폴 W. S. 앤더슨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 외 베어너클도 영상화를 준비 중이라는 기사도 본 듯하네요.

 

키아누 리브스를 성우로 기용한 '소닉 더 무비' 세 번째 영화도 12월에 공개 예정이고요.

 

홍콩에서 소닉을 테마로 '소닉 스타디움' 개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카카오톡 캐릭터를 이용한 테마 시설 같은 느낌으로 운영되지 싶네요.

 

세가는 게임 뿐 아니라 향후 행보도 지켜보는 맛이 있겠네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