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REPPER]라는 게임을 개발했던 회사의 신작 게임입니다. 느낌이 딱 매드맥스네요. 제목부터가 더스트, 디젤이잖아요.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미션 수행하고, 차량 커스터마이징하고 그런 식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까 운전하면서 약탈자들과 싸우기도 하고 그런 모양입니다.
아포칼립스, 운전, 커스터마이징, 전투라니 재밌을 법한 요소를 잘 섞었네요.
황량하고 위험한 Deadlands를 탐험하는 몰입형 포스트 아포칼립스 트럭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장르의 고강도 액션과 거친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이 게임은 문명이 붕괴된 세계에서 자신의 운송 회사를 설립하고 관리하는 도전을 제공합니다. 생존은 창의성, 기술, 그리고 무자비한 힘에 달려 있습니다.
- 차량 커스터마이징
- 지형 : 변화는 날씨에 지형이 영향을 받는 식인 모양입니다. 설원 운전하는 그 게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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